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케다 카나 (문단 편집) === 결승전이 끝난 후 === 결승전이 종료된 후, 비록 졌지만 전년도처럼 코로모에게 압도당하지 않고 개인전에선 이기고야 말테다! 라고 코로모에게 각오의 말을 던지고 퇴장한다. 정말 장하다! 애니메이션에서는 [[쿠보 타카코]] 코치 앞에서 [[후쿠지 미호코]]에게 안겨 벌벌 떨지만 쿠보 코치가 의외로 카나에게 "다음엔 처발라라" 한마디만 하고 손찌검은 하지 않았다. 정말 다행이다. [[파일:attachment/Turtle_Ikeda.jpg|width=200]] 원작에서는 코치가 무서워서 거북이 모드까지 하고 갔다(…) [[파일:attachment/Cry_Ikeda.jpg|width=200]] 이후 쿠보 코치가 '''이케다아아아아!!!'''라고 울부짖자 꺼낸 얼굴은 코치에 대한 무서움, 결국 또 졌다는 분함으로 눈물 콧물 질질 이었다. 정말 불쌍하다. 하지만 쿠보 코치의 당당하라는 말에 '''다시 한번 열심히 하겠슴다!'''로 각오를 다진다. 최종 득점은 -45500점. 다행히(?) 최다 실점은 같은 팀의 [[분도 세이카]]덕에 면했다(-49000점). 정말 다행이다. 마지막에 역만을 일부러 넘기지 않았다면 -13500점이라 훨씬 나아 보였겠지만, 그래서야 작품이 진행이 안되니 어쩔 수... 그런데 그도 그럴게, 사실 카나가 역전할 수도 있었다. [[미야나가 사키|마왕]]만 아니었다면. 완전히 죽기 직전 상태에서 회복하자마자 포기하지 않고 우승을 노리는 태도도 그렇고, 그 와중에 역만, 배만 텐파이를 두번이나 완성시킨 것도 그렇고, 야단치기 그랬을지도 모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